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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코어위브 신용 회복에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비용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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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11일 코어위브 연계 데이터센터 증설 위해 7% 금리로 15억9천만달러를 조달했다
  • 코어위브 신용위험 완화로 AI 데이터센터 채권 금리가 떨어지고, 코어 사이언티픽 등 관련 개발업체 자금조달 비용도 낮아지고 있다
  • AI 수요 확대와 메타·엔비디아 등과의 계약으로 코어위브 수익 전망이 개선되며, 고수익 채권 시장에서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300억달러가 몰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플라이드 디지털, 코어위브 연계 채권 금리 10%→7%로 하락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1일자 블룸버그 기사(CoreWeave's Credit Rebound Spurs Cheaper Data Center Funding)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어플라이드 디지털(종목코드: APLD)이 지난 11월 처음으로 투기등급 채권 시장을 두드렸을 때, 코어위브(CRWV)와 연계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높은 금리를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불과 몇 달 만에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한 자회사는 이번 주 투기등급 채권 시장에서 15억 9천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는 노스다코타주에 위치한 코어위브 데이터센터의 추가 컴퓨팅 용량 확충을 위한 것으로, 채권 금리는 7%에 책정됐다. 불과 수개월 전 투자자들이 요구했던 10%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다.

이 같은 금리 하락은 투기등급 기업인 코어위브를 주요 데이터센터 임차인으로 두는 것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완화됐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코어 사이언티픽(CORZ), 프라임 데이터센터 등 코어위브에 프로젝트를 임대하는 다른 개발업체들의 자금조달 비용도 함께 낮아지고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 데이터센터 [사진=업체 제공]

이번 채권 금리는 아마존닷컴(AMZN)과 연계된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을 위해 사이퍼 디지털이 최근 발행한 채권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 비교하자면, 지난 11월 알파벳(GOOG) 연계 사이퍼 딜 대비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금리 격차는 거의 2.9%포인트에 달했다.

이는 코어위브의 신용 위험이 개선됐음을 반영한다. 코어위브의 5년 만기 부도 보호 비용(CDS 스프레드)은 지난 12월 8.81%포인트의 고점에서 이달 초 4.52%포인트까지 떨어졌다.

코어위브의 최고개발책임자(CDO) 겸 공동창업자 브래닌 맥비는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고객 수요를 실제 구축된 인프라와 장기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증명했으며, AI는 이제 부상하는 기술을 넘어 핵심 기업 투자 분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코어위브는 자체적으로도 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달러화와 유로화를 합산해 35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이번 주 초 유럽 채권 투자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2017년 암호화폐 채굴 업체로 출발한 코어위브는 초창기부터 엔비디아(NVDA)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거 확보했다. 현재는 북미와 유럽에 걸쳐 약 50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오픈AI 등의 기업에 이 GPU를 시간 단위로 임대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은 코어위브에 임대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고수익 채권 시장에서 80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코어위브의 막대한 인프라 투자로 부채가 급증하면서 AI 시장 버블 우려와 맞물려 투자자 불안감이 팽배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우려가 가라앉으면서 업계 전반의 신용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있다.

코어위브는 메타 플랫폼스(META)를 포함한 추가 계약을 체결하며 수익 전망을 끌어올렸고, 엔비디아도 올 들어 코어위브 지분을 확대했다.

이번 채권 발행으로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노스다코타주 폴라리스 포지 1 캠퍼스의 네 번째 건물 건설 자금을 마련하게 됐다. 이 건물은 15년 계약에 따라 코어위브에 150메가와트(MW)의 IT 부하를 제공한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코어위브와 임대 계약을 맺은 총 용량은 400메가와트에 달한다.

회사 성명에 따르면, 2031년 만기인 이번 채권의 발행 수익금은 골드만삭스가 제공한 브리지론 상환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채권 발행에는 공모 규모의 5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다. 이는 AI 관련 채권에 대한 시장의 왕성한 투자 식욕을 보여주는 것으로, 발행사들은 올해 AI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고수익 채권 시장에서 약 300억 달러를 조달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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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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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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