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북하나재단이 22일 탈북민 정착 사례 발표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 재단은 오는 15일까지 사회통합사례 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 개인·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심사 절차도 간소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5일까지 공유할 원고 접수
대면심사 없애 부담 줄여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과 남북한 사회통합 사례를 선정해 발표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북향민(이재명 정부의 탈북민 지칭 표현)과 일반 주민의 상호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제13회 사회통합사례 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탈북민과 지역 주민, 민간단체·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현장에서 만들어 낸 사회통합의 구체적 성과와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당사자 및 실무자가 실제 사례를 직접 발표할 수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발표 주제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얻게 된 경험(적응·자립·위기극복 등)과 성과로 공감되는 탈북민 정착사례와 지역주민과 탈북민이 함께 공동체 활동(직장, 학교, 동호회 등)을 통해 본보기를 만든 통합사례다.
재단은 "따뜻한 동행 이야기를 많은 분이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발표할 사례 활동 기간이 3년 이상이고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개인뿐만 아니라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기존의 원고심사→대면심사→발표대회 과정을 발표자료 심사(원고, 영상자료)로 통합해 본 대회 발표자를 선정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재단 관계자는 "대면심사에 따른 부담과 생업에 종사하는 응모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발표자료(원고, 영상자료 등)를 이메일(hana2023@nkrf.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북하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