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한국-멕시코전 패배에도 대표팀을 격려했다
- 윤 의원은 선수들이 열악한 원정 환경 속 끝까지 투혼을 보였다며 칭찬했다
- 그는 태극전사 투지를 사회 위기 극복의 '원팀' 정신과 연결해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축구 대화합 포부, 나의 정치 철학과 일맥상통"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이 0-1로 패한 것과 관련해 "결과는 아쉽지만 투지는 빛났다"며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다.
윤 의원은 1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고지대의 혹독한 환경 등 원정의 불리함 속에서도 우리 태극전사들은 마지막 1초까지 포기하지 않고 꺾이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 내용에 대해 "전반전에는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메이킹과 킬패스 능력을 활용해 손흥민 선수의 침투로 이어지는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후반전에는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득점 의지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후반 5분 실점 상황을 두고 "평범한 크로스를 골키퍼 김승규가 캐칭하는 과정에서 수비수 이기혁과 겹쳐 실점을 내줬다"며 "이후 총력전을 펼쳤으나 멕시코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막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윤 의원은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패배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의 DNA"라며 "실점 이후 오히려 전열을 가다듬고 멕시코의 골문을 줄기차게 두드리던 모습에서 태극전사들의 열정과 강인한 생명력을 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가 마주한 거대한 위기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고 '원팀'으로 뭉친다면 넘지 못할 벽은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윤 의원은 "십수 년 전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여와 야, 주류와 비주류로 나뉜 축구계의 대화합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힌 적이 있다"며 "축구계의 개혁과 대화합의 전도사가 되려 했던 이유도 저의 한결같은 정치 철학인 '원팀' 기조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경기 내내 대한민국 대표팀이 보여준 탄탄했던 조직력과 치열한 공방전은 우리가 세계적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저력이 있음을 증명했다"며 "다음 경기에서 완벽한 반전을 이뤄낼 태극전사들의 저력을 믿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끝까지 응원하고 민생의 현장에서 함께 뛰겠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