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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파라마운트-워너 '낮은' 인수 성사 확률, 차익거래 수익 기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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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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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18일 워너브러더스 인수에서 미국 핵심 승인을 받았다고 했다
  • 주가 격차는 여전히 커 차익거래자들은 성사 확률이 시장 추정보다 높다고 보고 수익 기회를 노린다고 했다
  • 미국 주(州) 소송과 영국·유럽 심사가 최대 변수지만 지연되더라도 결국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8일자 블룸버그 기사(Paramount-Warner's 'Too Low' Deal Odds Leave Room for Arb Profi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종목코드: PSKY)가 추진하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안이 미국에서 핵심 승인을 받았지만, 여전히 많은 난관이 남아 있는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1100억 달러 규모의 이번 거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두고 여전히 수익을 낼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

17일 종가 기준 워너브러더스 주가와 파라마운트의 주당 31달러 인수 제안가 사이의 격차는 4.76달러로, 지난주 법무부가 이 거래에 대한 조사를 종료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벌어져 있었다.

이 격차가 크게 좁혀지지 않은 주된 이유는 법무부의 승인이 이미 시장에서 광범위하게 예상됐던 결과였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여러 주(州)의 법적 이의 제기 가능성, 영국과 유럽의 반독점 심사 등 다른 잠재적 위험들이 오히려 더 큰 위협으로 거론된다. 거래 규모 자체가 워낙 크다는 점도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요인이며,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와 정치적 압박 역시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수합병 관련 거래에 베팅하는 일부 차익거래 트레이더들은 현재 시장 가격에 반영된 성사 확률이 실제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차익거래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식 조사에 따르면 현재 거래 가격은 거래 성사 확률을 약 70%로 반영하고 있다. 많은 이들은 이러한 가격과 실제 확률 간의 불일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25억 달러 규모의 머저 펀드를 운용하며 이번 거래에 베팅하고 있는 웨스트체스터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로이 베렌 공동 최고투자책임자는 "그건 너무 낮은 수치"라며 "우리는 거래 성사 확률이 상당히 잘못 책정돼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국 승인을 받기에 앞서 파라마운트의 데이비드 엘리슨 최고경영자와 그의 팀은 워싱턴에서 이번 거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로비를 펼쳤으며, 그의 부친인 오라클(ORCL)의 래리 엘리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이번 합병은 워싱턴 민주당 인사들과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 할리우드 내 많은 이들의 반대에 부딕히고 있다. 이들은 합병이 일자리 감소, 제작비 상승, 시청자 선택권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파라마운트는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CNN을 CBS 뉴스에 더해 보유하게 되면서 두 개의 주요 뉴스 매체를 손에 넣게 된다. CBS 뉴스는 엘리슨 체제 하에서 이미 대대적인 개편을 겪은 바 있다. 비판론자들은 언론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트럼프에 유리한 보도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베렌을 비롯한 차익거래 업계 관계자들에게 핵심 쟁점은 결국 양사가 미국 주(州) 차원의 법 집행 당국과 합의에 이를 수 있는지, 혹은 소송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다.

양사는 3분기 중 거래를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 계약에 따르면 그때까지 거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파라마운트는 분기당 주당 25센트에 달하는 이른바 '티킹 피(ticking fee)'를 지급해야 한다.

베렌은 "회사 측이 현재 제시한 가이던스보다 늦은 11월 종료를 가정하더라도 연환산 수익률은 거의 35%에 달한다"고 말했다.

처칠 캐피털의 미주·글로벌 리서치 책임자 애덤 핼퍼는 가장 큰 위험은 주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이 장기화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다만 그는 "막대한 티킹 피 부담을 감안하면 소송 제기 여부와 무관하게 양측 모두 단기간 내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매우 적극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양사가 영국과 유럽 등 여러 관할권에서 여전히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제니퍼 리 애널리스트는 두 기관 중 어느 한쪽이라도 심층 조사에 착수할 경우 거래가 예상된 3분기 마감 시한을 넘겨 지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시정조치를 통해 그 목표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결국 주(州) 차원의 조사가 가장 큰 걸림돌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각 주가 소송을 제기해 단기적으로 거래 종결을 막는 데 성공할 경우 거래는 2027년까지 길어질 수 있다고 그는 전망했다. 그러나 법적 승리든 합의된 시정조치를 통한 타결이든, 어느 경로로든 결국 거래가 진행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봤다.

리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연되더라도, 그리고 거래에 대한 강한 반대 목소리가 있더라도, 우리는 결국 거래가 성사되는 쪽에 무게를 둔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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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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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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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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