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원미디어가 6일과 7일 KCCF 2026을 열어 1만2300여명을 모았다고 밝혔다
- 국내 최초 종합 카드 박람회로 25개 기업이 98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카드 문화를 선보였다
- 인기 카드게임 부스 완판과 스포츠·성우·VTuber 이벤트로 카드 산업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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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디지몬 카드 부스 대기표 조기 소진
원피스 카드게임 상품 30분 만에 완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초 글로벌 카드 컬처 박람회 'Korea Card Culture Fair 2026(KCCF 2026)'이 1만2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7일 대원미디어는 카드하비코리아와 함께 지난 6일과 7일 서울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KCCF 2026이 이틀간 총 1만2300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CCF 2026은 트레이딩카드(TCG)를 비롯해 스포츠 카드, 컬렉션 카드 등 다양한 카드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국내 최초의 종합 카드 박람회다. 행사에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총 98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다양한 연령층과 팬덤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인기 부스를 중심으로 긴 대기열이 이어졌다. 대원미디어가 운영한 유희왕 카드게임과 디지몬 카드게임 부스는 오전 중 구매 대기표가 모두 소진됐고, 반다이남코코리아의 원피스 카드게임 부스 역시 개장 30분 만에 준비된 상품이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PSA, CCGAI, DAKA, MVPs, Renaiss 등 국내외 카드 관련 기업들도 참가해 국내 카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선수 토크쇼를 비롯해 프로야구·프로배구 선수 사인회, 인기 성우 팬미팅, 버추얼 크리에이터(VTuber) 카드게임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행사에 즐길 거리를 더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KCCF 2026은 다양한 카드 팬덤을 연결한 국내 최초의 복합 카드 박람회로 카드 산업의 성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향후 국내를 대표하는 카드 컬처 페스티벌로 성장시켜 글로벌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