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17일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100%를 돌파하고 AUM 2조7000억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 해당 ETF는 연초 이후 107.71% 상승했고 상장 후 수익률 615.48%를 기록했으며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중 AUM 1위를 차지했다
- 운용사는 AI 밸류체인 전반의 핵심 수혜 기업 선제 발굴 전략을 밝히는 한편 7월 14일까지 브랜드 캠페인 및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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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17일 자사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1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의 운용자산(AUM)은 2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107.71% 상승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615.48%다. AUM은 2조7047억원으로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중에 1위를 차지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성과의 배경으로 시장 변화에 맞춘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을 꼽았다. AI 대장주뿐 아니라 인텔(Intel), AMD, 키옥시아(Kioxia), 씨게이트(Seagate Technology),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등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단순히 AI 대표 종목을 장기 보유하는 상품이 아니라, AI 산업의 주도권이 이동하는 구간마다 핵심 수혜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액티브 ETF"라며 "최근 성과는 GPU,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이어지는 AI 밸류체인 확장 국면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가 수익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AI 산업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글로벌 자본지출, 데이터센터 투자,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맞물린 장기 성장 사이클"이라며 "앞으로도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시장의 관심 종목을 단순 추종하기보다, 실적과 산업 변화에 기반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새로운 주도주를 선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최근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즘 누가 그런 ETF 해? TIME과 함께 새로운 투자를 시작할 '누'를 찾습니다!' AI검색 이벤트와 매수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