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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6538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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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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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이 13일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방배동 4만4106㎡ 부지에 41층 7개동 928가구로 조성된다
  • 삼성물산은 '래미안 르페리움' 브랜드와 스카이 커뮤니티·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내진특등급 설계를 통해 랜드마크 단지를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7개동·928가구 건립...단지명 '래미안 르페리움'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23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래미안 르페리움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은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 총 7개동, 9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이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된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명문 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풍부한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품격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백색 월계관과 찬란한 왕관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 외관 디자인을 제안했다. 월계관의 유려한 곡선과 왕관의 수직적 조형미를 반영한 입면 디자인은 한강의 물결과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배를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과 협업해 래미안 르페리움만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했다. 유럽 왕실의 품격과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향기 디자인을 통해 단지 전반에 프리미엄 감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스카이 커뮤니티는 최고 높이 41층에 조성된다.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은 물론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아우르는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하늘과 맞닿은 공간에서 누리는 특별한 휴식은 래미안 르페리움만의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광장은 기존 정비계획안의 주동 배치를 개선해 조성된다. 약 2300평 규모다. 왕실 정원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공간으로 계획해 입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지 조경과 조화를 이루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골프 클럽·수영장 등을 포함한 총 55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여가와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용한 몰입과 집중을 위한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가구와 직접 연결되는 동선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특허기술을 적용한 최신 1등급 바닥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국가 주요 기반시설에 적용되는 내진특등급 수준의 설계를 반영하는 등 안전성과 주거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 임철진 상무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만큼 삼성물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며 "원조 부촌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극대화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약 4만4106㎡ 부지에 진행되며, 지하 5층~지상 41층, 총 7개동 9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공사비는 약 6538억 원입니다.

Q2. 삼성물산이 제안한 단지명 '래미안 르페리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래미안 르페리움(REPERIUM)'은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라틴어로 권위를 의미하는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의 상징성과 고급 주거 가치를 동시에 담은 명칭입니다.

Q3. 해당 단지의 입지적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우수한 학군과 인접해 있습니다. 또한 반포천,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자연환경도 풍부해 주거 여건이 뛰어납니다.

Q4. 단지 내 차별화된 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은 무엇인가요?
A. 최고층인 41층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해 한강, 남산타워, 우면산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피트니스, 골프, 수영장 등 총 55개 프로그램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와 편리한 동선 설계도 포함됩니다.

Q5. 삼성물산이 강조한 기술적·안전적 특징은 무엇인가요?
A. 특허기술이 적용된 1등급 바닥구조로 층간소음을 줄이고, 국가 주요 시설 수준의 내진특등급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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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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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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