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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품었다…한강변 래미안 벨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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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이 30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해 삼성물산 239표, 포스코이앤씨 158표를 얻었다.
  • 삼성물산은 AA+ 신용등급과 이자비용 절감, 한강 조망·랜드마크 타워 등 상품성으로 조합원 신뢰를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이어 반포 래미안 타운 브랜드
삼성물산 239표 vs 포스코이앤씨 158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이겼다! 이겼다!"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의 선정이 확정되자 삼성물산 직원들이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 총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직접 참석 369명, 서면 투표 30명)에 참여했으며 이 중 239명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받았고, 기권은 2표였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을 자축하는 삼성물산 임직원 일동 2026.05.30 dosong@newspim.com

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품에 안았다. 전통의 래미안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사업 안정성 전략이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은 결과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개최된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삼성물산이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의 선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환호하는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 2026.05.30 dosong@newspim.com

이로써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등과 함께 반포 일대에 견고한 래미안 브랜드 타운을 한층 더 확장하게 됐다.

이번 수주전에서 삼성물산은 탄탄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조했다. 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무기로 사업비를 최저금리로 조달해, 경쟁사 대비 총 1620억원 규모의 이자 비용을 근본적으로 낮추겠다는 논리가 조합원의 표심을 움직였다. 이는 조합원 1인당 약 3억6300만원의 추가 부담을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평가받았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하이엔드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의 압도적인 상품성도 승리에 기여했다. 반포 최고 높이인 180m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 조성을 약속하고, 최상층 커뮤니티 공간을 분리 배치하는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를 도입했다. 특히 인근 단지들의 향후 재건축 환경까지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해 전체 616가구 중 533가구에서 탁 트인 한강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설계가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을 자축하는 삼성물산 임직원 앞을 지나치는 포스코이앤씨 직원 2026.05.30 dosong@newspim.com

삼성물산의 승리가 확정되자 현장에 있던 임직원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환호성을 내지르고,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삼성물산 김상국 주택개발사업부장(부사장)은 "신반포 19∙25차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적 제안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조합원에게 약속한대로 반드시 반포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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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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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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