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통일부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에 대해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시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문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고 말했다.

외신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8~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의 만남은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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