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초청으로 8일과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택했으며 4년 만의 방북이다.
- 북중 정상 만남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선택했다.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일과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중련부) 대변인이 5일 발표했다. 올해 시진핑 주석이 외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련부는 주로 정당 간 교류를 맡는 중국 공산당 소속 기구다. 중국 외교부가 아닌 중련부가 시 주석의 방북을 발표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은 외교부가 아닌 중련부가 추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련부는 오늘 발표에서 더 이상의 구체적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북중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 된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당시 시 주석은 김정은 집권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시 주석은 김정일 사망 전인 지난 2008년 국가부주석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었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조선노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동지가 6월 8일~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 방문하게 된다"고 공개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