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핸디소프트는 7월 15일 임시주총을 열어 사명을 폴라리스AI핸디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5일 밝혔다.
- 회사는 AI 소프트웨어·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사업을 추가하고 그룹웨어 기업에서 AI 기반 업무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AI 기반 차세대 그룹웨어 구축 수주와 원티드스페이스 인수 등으로 SaaS 라인업을 넓히며, 폴라리스그룹 AI 역량과 연계해 공공·민간 통합 AI 업무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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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그룹 시너지 본격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핸디소프트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명을 '폴라리스AI핸디'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AI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지능형 협업 플랫폼 등 미래 성장사업 관련 사업목적도 함께 추가한다.
1991년 설립된 핸디소프트는 공공기관과 대기업 시장에서 그룹웨어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으로, 폴라리스그룹에 편입돼 있다. 회사는 사명 변경을 통해 그룹 핵심 브랜드인 '폴라리스'와 AI를 전면에 내세우고, 기존 그룹웨어 전문기업에서 AI 기반 업무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확장 행보는 이미 진행 중이다. 최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AI 기반 차세대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하고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에는 지능형 협업 플랫폼 '핸디 인텔리전스(HIE)'와 자체 AI 엔진을 적용해 공공기관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프라이빗 AI 업무 환경과 AI 기반 e-감사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지난 3월에는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원티드스페이스'를 인수해 기업용 SaaS 라인업을 확장했다.

사명 변경 확정 이후에는 폴라리스오피스의 AI 문서 기술, 폴라리스AI의 피지컬 AI·비전 AI 솔루션 역량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업무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제조, 물류, 의료, 스마트오피스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현장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사업모델 발굴도 추진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 안건 상정과 사업목적 확대는 폴라리스그룹의 AI 기술력과 핸디소프트의 35년 업무 플랫폼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7월 주주총회를 거쳐 폴라리스AI핸디로 출발하게 되면 피지컬 AI와 현장 데이터까지 연결되는 확장형 업무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