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추경호가 4일 대구시장에 당선했다
- 개표 중반 이후 추경호가 역전해 53.92% 득표했다
- 김부겸은 패배를 승복했고 추경호는 경제 회복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일 당선됐다. 그는 여유 있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4dlf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53.9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고 김부겸 후보는 45.05%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87%포인트로 차이는 115494표에 달했다.

투표 종료 직후 실시된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49.1%, 추경호 후보가 49.9%로 초박빙을 예고했으나 개표 초반 김 후보는 추 후보와의 격차를 최대 10%포인트까지 벌리며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개표 중반부터 추 후보의 역전이 시작됐다. 추 후보는 김 후보를 따라잡은 뒤 승세를 굳히며 이날 오전 2시 30분쯤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날 오전 2시 30분경 김부겸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낙선인사를 전했다. 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응원해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언급하며 '저의 패배이지 변화를 열망하는 대구시민의 패배가 아니다'라고 결과에 승복했다.
이후 2시 40분경 추경호 후보도 범어동 선거캠프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무너진 대구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겠다'며 경제 회복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유세차에 탑승해 대구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오후 3시에는 대구선관위에서 당선증을 받을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