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이트진로가 2일 참이슬 후레쉬 도수를 15.7도로 낮췄다
- 저도주 선호 확산에 맞춰 6월 중순부터 리뉴얼 제품을 순차 판매한다
- 혼술·가벼운 음주 문화 속 소주 도수 인하 경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
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는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조정된다. 리뉴얼 제품은 6월 중순부터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은 2024년 2월 진행된 주질 개선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회사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 저도주 선호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제품 도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주류 시장에서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부담이 적은 저도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주 업계 역시 음용 부담을 낮춘 제품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대응하고 있다.
참이슬은 1998년 출시된 이후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413억병(360ml 기준)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주질 개선과 패키지 변경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리뉴얼 역시 저도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주류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혼술·가벼운 음주 문화가 확산되면서 소주 도수 인하 경쟁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