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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12연패' SSG, 구단 최다 연패 불명예... 한화는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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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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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가 31일 대전에서 SSG를 6-2로 꺾고 주말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 SSG는 이날 패배로 구단 최다이자 전신 포함 12연패 수렁에 빠졌다
  • 한화는 노시환·강백호의 맹타와 에르난데스 호투로 4연승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화, 노시환+강백호 6안타 몰아치며 6-2 승리
SSG, 5월에만 20패로 월간 팀 최다 패배 공동 2위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SSG가 결국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쓰고 말았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 기록까지 넘어선 12연패 수렁에 빠지며 악몽 같은 5월을 마감했다.

SS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지난 16일 인천 LG전 승리 이후 단 한 번도 웃지 못한 SSG는 12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노시환이 31일 대전 SSG전에서 3안타를 몰아쳤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31 wcn05002@newspim.com

이는 SSG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기록이다. 기존에는 SK 시절인 2000년과 2020년, 그리고 올해 기록한 11연패가 최장 연패 기록이었지만 이날 패배로 이를 넘어섰다. 2021년 SK를 인수해 재창단한 SSG는 물론 전신 구단 역사까지 포함해 가장 긴 연패의 늪에 빠졌다.

연패가 길어지는 동안 순위 경쟁에서도 크게 밀려났다. SSG는 시즌 22승 1무 30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과도 멀어졌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5승 1무 20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기며 역대 월간 팀 최다 패배 부문 공동 2위라는 불명예까지 안았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지난해 5월 키움이 기록한 22패다.

반면 한화는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4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전적은 27승 25패가 됐다.

경기 초반 흐름은 한화가 주도했다. 한화는 1회말 SSG 선발 다케다 쇼타를 공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사 1루에서 강백호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려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어 노시환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2-0 리드를 안겼다.

SSG는 초반부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회와 5회 모두 병살타가 나오면서 공격 흐름이 끊겼고,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의 호투에 막혀 좀처럼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에르난데스가 31일 대전 SSG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31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6회초 마침내 균형을 맞췄다. 박성한의 내야안타와 정준재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최정이 해결사로 나섰다. 최정은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SSG였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한화는 곧바로 7회말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이도윤의 볼넷과 심우준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이원석의 유격수 땅볼 때 대주자로 나선 3루 주자 오재원이 홈을 밟아 3-2로 앞서 나갔다.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8회말이었다. SSG는 마무리 조병현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한화 타선의 집중력을 막지 못했다.

무사 1, 3루에서 노시환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점수 차를 벌렸고, 이후 김태연과 심우준의 연속 안타까지 이어지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한화는 8회에만 3점을 뽑아내며 6-2까지 달아났고 사실상 승부를 마무리했다.

한화 타선에서는 노시환이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강백호 역시 3안타를 몰아치며 득점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냈다. 두 선수는 팀 11안타 가운데 6개를 합작하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강백호가 31일 대전 SSG전에서 3안타를 몰아쳤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31 wcn05002@newspim.com

선발 에르난데스도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며 스윕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SSG는 선발 다케다가 5이닝 2실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최정의 동점 적시타로 반격에 성공했지만 불펜이 후반을 버티지 못하며 또다시 무릎을 꿇었다.

결국 SSG는 12연패라는 구단 최악의 기록과 함께 5월을 마감하게 됐다. 연패 탈출의 마지막 희망은 다음 주 인천에서 열리는 키움과 홈 3연전이다. 하지만 현재 팀 분위기와 경기력을 고려하면 반등이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한화는 주말 시리즈 스윕과 함께 4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중반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화는 안정된 마운드와 집중력 있는 타격을 앞세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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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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