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박혜준 5언더파,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첫날 단독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혜준이 29일 KLPGA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은 박혜준은 2위 유현조에 한 타 앞선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 지난해 롯데 오픈 첫 우승 이후 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박혜준은 샷 감과 자신감 회복을 밝히며 남은 라운드 각오를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혜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혜준은 29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 앤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2위 유현조(4언더파 68타)에 한 타 차 앞선 선두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혜준이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힘차게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5.29 iaspire@newspim.com

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박혜준은 6번 홀과 8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에도 11번 홀(파4)과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한 타씩 더 줄이며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7월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해준은 1년여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올 시즌 이 대회 전까지 9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 톱10에 들었을 뿐이었지만, 이날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다시 정상을 바라보게 됐다.

경기 후 박혜준은 "오늘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경기를 잘 풀어갔다. 그린 미스를 딱 한 번밖에 안 했을 정도로 샷 감이 워낙 좋았다. 퍼트할 때도 짧게 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덕분에 좋은 거리감으로 큰 위기 없이 라운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만 오늘 평소보다 거리가 조금 안 나가서 초반에 거리 맞추는 데는 약간 애를 먹었다"면서 "사실 퍼트 감이 특별히 좋았다기보다는 샷이 원체 좋았다. 그린을 공략할 때 핀10m 밖으로 벗어난 적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5~6m 안쪽에 붙였다. 그 거리에서는 쓰리퍼트가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샷 덕분에 퍼트도 편하게 이어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최근 쇼트게임이 안 풀리다 보니 미스 샷이 나오면 더 화가 나고 위축됐었다. 그래서 이번에는'그린 미스를 하더라도 연습한 대로 자신 있게만 치자'고 마음먹었다. 자신감 없이 치다가 실수하는 게 더 싫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새로운 코치님께 배운 것들을 필드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도해 보자는 생각으로 편하게 임하니 경기가 더 잘 풀린다"면서 "올 초에 우승을 빨리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었는데 초반에 생각보다 안 풀려 답답했다. 이제 다시 좋은 기회가 온 만큼 남은 이틀도 성적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오늘처럼 자신감 있고 재밌게 내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 [사진=KLPGA] 2026.05.29 iaspire@newspim.com

유현조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하며 박혜준의 뒤를 바짝 쫓았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는 이븐파 72타 공동 28위로 라운드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