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현조가 3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린 DB 위민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 최종 7언더파를 기록한 유현조는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를 거뒀다.
- 고지원, 이다연, 김민솔이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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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기록해 이븐파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7언더파를 적어낸 유현조는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를 거뒀다.
투어 2년 차였던 지난해 1승을 거두고도 대상 1위, 평균타수 1위, 상금 3위에 올랐던 유현조는 첫 승 신고와 함께 우승 상금 2억 1600만 원을 품었다.
올해 초반 부진도 말끔하게 털어냈다. 유현조는 시즌 첫 3개 대회 모두 25위 밖에 머물렀다. 지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선 컷 탈락까지 당했지만, 이날 당당히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날 고지원(8언더파)에 1타 뒤진 7언더파 2위로 출발한 유현조는 7번(파5) 홀과 11번(파3)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14~15번(이상 파4) 홀에서 잇달아 보기를 범해 고지원, 이다연에 7언더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고지원과 이다연이 각각 17번 홀, 1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반면, 유현조는 모두 파로 막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다연, 고지원, 김민솔은 선두 유현조에 1타 두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특히 3라운드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킨 고지원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시즌 2승을 눈앞에서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