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28일 밸류업 지수 정기변경을 발표했다
- 6월 12일부터 20개 편입·19개 편출해 100개로 맞춘다
- 공시기업만 편입해 밸류업 지수 구성비중을 100%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수 내 공시기업 비중 7%→100%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 정기변경을 단행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만 지수에 편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심의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6월 12일부터 20개 종목이 새로 편입되고 19개 종목이 편출된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 수는 다시 100개로 조정된다. 지난해 12월 29일 HD현대인프라코어가 피흡수합병으로 편출되며 코리아 밸류업 지수 종목 수는 99개로 줄어든 바 있다.

새롭게 편입되는 종목에는 HD현대중공업, SK스퀘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삼성E&A, 지역난방공사, 에스티팜, NH투자증권 등이 포함됐다.
반면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LS ELECTRIC, 경동나비엔, 포스코DX,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롯데칠성, 한샘 등은 편출된다.
정기변경 이후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산한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4.6% 수준이 될 전망이다.
거래소는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기업 중심으로 지수가 구성될 수 있도록 단계별 운영계획에 따라 지수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2024년 지수 최초 발표 당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조기 공시한 기업에 특례 편입을 적용했고, 지난해에는 공시기업 심사 우대 적용 및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특례편입을 시행했다. 이번 정기변경은 마지막 단계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기업으로만 지수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지수 내 공시기업 비중은 2024년 9월 7%에서 2024년 12월 25%, 2025년 6월 61%로 확대됐으며, 오는 6월 정기변경 이후에는 100%로 올라가게 된다.
아울러 거래소는 올해 선정된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특례 편입을 적용하고 2년간 편입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