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장학재단이 27일 상반기 대학등록금 지원에 나섰다
- 올해 상반기 199명에게 3억7700만원을 지원한다
- 민선8기 이후 총 619명에 12억3400만원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인재 육성 기반 강화, 실효성 높은 장학정책 추진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올해 상반기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나선다.
27일 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은 총 199명으로 지원 규모는 3억7700만 원이다.

민선8기 들어 현재까지 총 619명에게 12억34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며 교육복지 확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에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대학 재학생이다. 1인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38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199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금은 이달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실제 서울 소재 사립대에 재학 중인 연년생 자녀 두 명을 둔 한 가정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00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고 전했다.
학부모는 "두 자녀가 동시에 대학에 다니면서 등록금 부담이 컸는데 장학재단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은 단순한 경제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