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는 26일 정기 건강검진 뒤 이상 없다고 했다
- 트럼프는 검진 결과가 완벽했다고 소셜에 밝혔다
- 구체적 결과는 비공개였고 건강 우려는 계속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내달 80세가 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정기 건강검진을 받은 뒤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군의료센터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은 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방금 6개월 만에 받는 건강 검진이 끝났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확인됐다(Everything checked out PERFECTLY)"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구체적인 검사 항목이나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백악관도 통상 공개해온 검진 결과 메모 발표 시기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검진은 지난 13개월 동안 이뤄진 세 번째 정기 검진으로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적인 신체검사와 인지능력 검사를 받기 위해 월터리드 군의료센터를 찾았다. 또 지난해 4월에도 연례 정기 건강 검진을 이곳에서 받기도 했다.
내달 14일 80세가 되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미국 역사상 최고령 취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때문에 재임 기간 내내 건강 상태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발목 부종과 손등 멍, 목 부위 발진 등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백악관은 당시 해당 증상이 노화와 관련된 일반적인 정맥 질환 또는 경미한 피부 문제이며, 심혈관 질환이나 혈전 등 중대한 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자신이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고 강조해왔다. 다만 최근 각료회의 등 공식 석상에서 눈을 감고 조는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 이상설이 재차 불거지기도 했다.

dczoo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