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듀오백이 6월 모션데스크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듀오백은 의자 중심에서 책상·주변가구로 넓혀 토탈 홈오피스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 레지머셜 트렌드 속 데스커가 선점한 홈오피스 시장에 진입해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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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듀오백의 홈오피스 브랜드 라이트오피스가 오는 6월 모션데스크, 사이드 테이블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의자 중심 단일 품목 제품군에서 책상 및 주변가구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듀오백은 이를 통해 토탈 홈오피스 솔루션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듀오백이 홈오피스 라인업 확대에 나선 배경에는 재택·하이브리드 근무 확산과 함께 주목받는 '레지머셜(Resimercial)' 트렌드가 있다. 레지머셜은 주거를 뜻하는 레지던스(Residential)와 상업성을 뜻하는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오피스 공간에 주거 공간의 편안함을 접목한 근무환경 트렌드다.

듀오백은 이번 라인업을 발판으로 퍼시스 그룹의 홈오피스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선점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데스커는 하이브리드 근무 정착과 데스크테리어(Deskterior) 수요에 힘입어 2024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 관계자는 "의자 중심 사업 구조에서 홈오피스 솔루션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며 "데스커가 주도하고 있는 홈오피스 시장에서도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글로벌 홈오피스 가구 시장은 2025년 384억달러(약 53조원)에서 2031년 586억3000만달러(약 81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