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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팀 "신경 기능 검사 결과 AI 활용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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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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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19일 뇌종양 수술 환자 신경검사 설명에 생성형 AI 활용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연구팀은 뇌종양 수술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3종 AI의 검사 결과 설명 정확도와 환자 이해도를 비교했다.
  • Perplexity 등 AI가 높은 이해도·정확도와 환자 만족도를 보여 뇌종양 수술 보조 도구 가능성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스데반 교수(교신저자)와 한림대 의대 의학과 이지영 학생(제1저자) 연구팀 3가시 모델 활용, 환자 이해도 높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이 뇌종양 수술 환자의 신경 기능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이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 [사진=성빈센트병원]

뇌종양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신경 기능검사는 수술 후 신경학적 기능 보존과 예후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검사 항목이 많고 전문 의학 용어 비중이 높아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임상 경험이 적은 의료진도 결과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안스데반 교수(교신저자)와 한림대 의대 의학과 이지영 학생(제1저자) 연구팀은 뇌종양 수술을 받은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서울신경심리선별검사(SNSB) 등 5가지 주요 신경 기능검사 결과를 활용해 생성형 AI 모델들의 설명 정확도와 환자 친화성을 비교·분석했다.

연구에는 ChatGPT(GPT-4.0), Copilot, Perplexity 등 총 3가지 생성형 AI 모델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모든 AI 모델은 검사 결과를 고등학교 수준의 언어로 설명해 높은 가독성을 보였다.

이해도 평가에서는 ChatGPT가 83.2%, Perplexity가 81.2%로 비교적 높은 성능을 기록했으며, Copilot은 66.4%로 나타났다.

전문가 정확도 평가에서도 4점 만점 기준 ChatGPT 3.42점, Copilot 3.34점, Perplexity 3.48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특히 환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Perplexity가 이해도 4점, 유용성 3.8점(4점 만점)을 기록하며 실제 환자 관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스데반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생성형 AI가 전문적인 뇌종양 신경 기능검사 결과를 환자 친화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환자의 치료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보조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에는 프롬프트 전략을 더욱 정교화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피드백을 폭넓게 반영해 뇌종양 수술 분야에서 AI의 임상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외과 분야 국제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IF=2.5)'에 게재됐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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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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