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피항공산업이 19일 엔에이치스팩30호와 합병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 합병은 엔에이치스팩30호를 1대0.1672381 비율로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방산·우주 부품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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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항공기·방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케이피항공산업이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엔에이치스팩 30호와의 합병을 완료했다. 합병은 케이피항공산업이 기존 상장사인 엔에이치스팩 30호를 합병비율 1대 0.1672381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장식에는 윤승욱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장계약서 서명과 상장패 전달에 이어 윤승욱 대표의 타고를 통해 공식적인 매매 개시를 알렸다.

1990년 설립된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기 치공구 설계·제조에서 출발해 방산 부품과 우주 발사체 구조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외 주요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파크 내 해외 생산법인 KPC VINA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윤승욱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을 넘어 방산과 우주까지 아우르는 전문 기업으로서 사업 영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