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 인프라 확산으로 19일 전력설비·전선주가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였다.
-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7000만달러 규모 배전기기 계약 소식에 5%대 급등했다.
-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미국·유럽 전력설비·ESS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며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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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라 올해 급등했던 전력설비·전선주가 19일 프리마켓에서 다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망 투자 기대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5.52% 오른 26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외 제룡전기 (5.26%), 일진전기(3.988%), 효성중공업(2.25%) 등도 동반 상승세다.

이는 미국 내 AI 사용량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설비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송전망 교체와 초고압 전력설비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누적 설치량은 오는 2030년 최대 70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24년 83GWh 대비 약 8.4배 증가한 규모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