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로랩이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로봇 전시장을 조성해 다음달 개소한다.
- 전시장에는 딥로보틱스 사족보행·휠형 로봇을 전시해 체험·상담을 제공한다.
- 열화상·가스감지 탑재와 소방로봇 개발로 특수목적 시장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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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가스감지 센서 탑재 개발 병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이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로봇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다음달 개소할 예정이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공간에서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사족보행 로봇과 휠형 로봇 제품 및 부품 등을 전시한다. 방문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산업용 로봇 시장 특성상 기존에는 온라인과 직접 영업 중심으로 사업이 이뤄졌으나, 전시장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뉴로랩은 딥로보틱스 M20 로봇 플랫폼에 열화상 카메라와 가스감지 센서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대형 모델인 X30에는 소화약제를 강한 압력으로 발사하는 초순간 진화기와 소방호스를 연결해 중대형 화재에 투입할 수 있는 형태의 2차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화학공장, 정유시설, 가스플랜트 등 위험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방·재난 대응 로봇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참여도 검토 중이다.
뉴로랩 관계자는 "전시장은 고객이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증형 거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소방·재난 등 특수 목적 로봇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