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안타증권은 19일 우진에 대해 실적 개선과 함께 매수 의견·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 반도체용 온도센서 매출 회복과 자회사 우진엔텍의 영업이익 급증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 상승과 UAE 바라카 원전 ICI 교체 물량 확대 등으로 원자력·플랜트 사업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유안타증권은 19일 우진에 대해 반도체용 온도센서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원자력 발전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72억원(YoY +36.9%), 영업이익 50억원(흑자전환, 영업이익률 13.4%)을 기록했다"며 "지난 2~3년간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감소했던 반도체용 온도센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회사 우진엔텍은 매출액 113억원(YoY +29.3%), 영업이익 19억원(YoY +875.2%, 영업이익률 16.6%)을 기록했다"며 "2025년 계획 예방 정비가 거의 없어 전년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있었고 온도센서 및 계측기사업 영업이익률 개선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원자력사업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인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로 인해 노내핵계측기(ICI)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내수 교체 매출 증가에 기여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했다. 3분기 납품 예정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향 ICI는 4호기 신규 교체 물량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돼 4호기 편입에 따른 리커링 교체 매출 풀 확대도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온도센서가 전년대비 훨씬 많이 나감에 따라 회복 추세가 하반기까지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랜트사업이 회복됨에 따라 추가적인 리레이팅 또한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