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B세미콘이 18일 1분기 흑자전환 실적을 발표했다
- 르네사스 전력반도체 등 고부가 후공정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 약 500억원 유상증자 자금을 설비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B세미콘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343억원,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4.93%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르네사스(Renesas) 전력반도체 후공정 양산이 본격화되고 복수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추가 협업이 진행되면서 기존 DDI(Display Driver IC) 중심 사업 구조에서 Non-DDI·전력반도체 등 고부가 후공정 영역으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됐다.
LB세미콘은 실적 발표와 함께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도 발표했다. 신주는 총 1200만주이며 증자 비율은 20.66%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올해 6월 19일로 예정됐다.

확보된 자금 중 약 300억원은 범프(Bump) 공정과 후공정 신규 설비 확충에 투입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고객사향 제품 양산을 본격화하고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설비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분 27.24%를 보유한 최대주주 LB 및 특수관계인은 배정 물량에 대해 전량 청약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김정규 LB세미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르네사스 양산 모델 확대와 글로벌 Top-tier 팹리스 고객사향 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는 만큼 이번 증자를 통한 적기 투자를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군 비중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