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켐이 18일 우주항공·반도체·화장품 소재로 확장했다.
- OLED 고순도 합성·정제 기술로 신규 사업 진입을 추진했다.
- 반도체는 하반기, 우주항공은 2027년 양산을 목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OLED 소재 전문기업 에스켐이 우주항공, 반도체, 화장품 소재 등 고부가가치 첨단 정밀화학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스켐은 기존 OLED 소재 사업에서 축적한 고순도 합성·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진입을 추진 중이다. 우주항공 및 정밀화학 소재 분야 경험을 보유한 동인화학과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전문인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우주항공 소재 분야는 발사체 및 추진체 시스템에 적용되는 고기능 정밀화학 소재 영역으로, 높은 수준의 공정 안정성과 정밀 합성기술이 요구된다. 에스켐은 외부 전문 연구 네트워크와 협력해 관련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며, 초기에는 기존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산 진입 목표 시점은 2027년으로 설정했다.

반도체 소재 부문에서는 OLED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Wet 공정용 첨가제 등 고순도 정밀화학 소재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관련 제품은 현재 고객사 평가 및 양산 대응을 진행 중이며, 반도체 소재 매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내 신규 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다. 클린룸, 정밀 정제시설, 분석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첨단 소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사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품질 및 생산 대응 체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화이트바이오 소재 분야에서는 친환경 바이오 기반 정밀화학 소재 시장 진입을 검토하며, 화장품 원료 및 기능성 정밀화학 소재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기존 OLED 소재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합성 및 정제 기술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화이트바이오 소재 사업의 양산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목표하고 있다.
에스켐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업은 기존 정밀화학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이라며 "우주항공 및 반도체 소재, 화이트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