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금융그룹은 15일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인턴십은 취약계층·결혼이민여성 등 다양한 구직자에게 급여·교육·성장지원금을 제공한다
- 하나금융은 2025년까지 935개 혁신기업·935명 구직자 매칭 등 상생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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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다양한 기회 연결로 지속가능 성장 위한 지원 이어갈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포함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 및 참여 인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와 함께하는 내일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인턴십 프로그램의 사업 소개와 올해 선발된 신입 인턴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사회혁신기업의 전시 부스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알릴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함 회장은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혁신기업에는 인재와 함께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기회의 연결을 통해 모든 사회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935개 사회혁신기업과 935명의 구직자를 매칭해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턴 참가자 230명 중 170명(73.9%)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프로그램에는 1900여 명이 지원해 혁신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참여 인턴과 혁신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규모와 혜택을 확대하여 250개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230만 원의 급여를 지원하며, 향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2개월 급여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뉴시니어(50대 이상), 청년 외에 결혼이민여성도 사업 대상에 포함돼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직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급여 외에도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유형별 맞춤형 성장 지원금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자기계발 지원금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자녀 교육비 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 및 최대 2회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 대표 및 인사 담당자에게는 AI 활용 최신 트렌드와 조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또한 전국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와 중장년 재도약을 위한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