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몰 수지점이 15일 AI 접목 체험형 행사 'AI 페스타'를 시작했다.
- 20일까지 AI 체험 팝업존 4곳을 운영하며 샤오미 스마트가전과 보행보조 기기 등을 체험하게 했다.
- AI 드로잉 캐리커처와 포토존 등 체류형 콘텐츠로 가족 방문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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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롯데몰 수지점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플랫폼으로 차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몰 수지점은 오는 20일까지 일주일 간 'AI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가 분석하고 추천한 고객 맞춤 쇼핑'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최신 AI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총 4개의 AI 체험 팝업존이 운영된다. 고객들은 샤오미 제품을 중심으로 로봇청소기와 스마트워치, 무선 이어폰 등 스마트 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웨어러블 보행 보조 기기 브랜드 하이퍼쉘(Hypershell) 체험존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체험형 이벤트도 강화했다. 포토존과 한정 굿즈 이벤트를 운영하는 한편,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AI 드로잉 로봇이 실시간으로 얼굴 캐리커처를 제작해 출력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몰 수지점은 최근 유통업계 화두로 떠오른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쇼핑뿐 아니라 체험과 놀이, 디지털 기술 경험을 결합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윤지활 롯데몰 수지점장은 "이번 AI 페스타는 고객들이 AI 기술과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 맞춤형 콘텐츠와 새로운 체험 요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