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 이는 트럼프 미 대통령 방중 직후 이뤄져 시진핑 주석의 연쇄 정상 외교가 주목된다
- 중국은 최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정상들을 잇따라 맞이하는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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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20일 당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같은 달 미국과 러시아 정상을 연달아 맞이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외교적 행보가 주목된다.
소식통은 이번 방문이 러시아와 중국 간 정례적 교류의 일환이며 성대한 환영 행사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전날(14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리는 시 주석과 별도의 접촉을 기대하고 있다"며 푸틴 대통령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방문 준비를 마쳤다고 알렸다.
올해 1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까지 잇따라 방중한 가운데 푸틴 대통령까지 방문하면 중국은 수개월 사이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나머지 4개국 정상을 모두 맞이하는 첫 나라가 된다고 SCMP는 짚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방중한 바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