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CL사이언스가 15일 1분기 매출 76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8% 증가했다고 밝혔다.
- 바이오물류·데이터플랫폼 성장으로 별도 기준 매출 56억6000만원, 영업이익 7500만원을 기록해 본체 수익성이 개선됐다.
- 종속회사 R&D·시설투자 증가에도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연결 영업손실 6억5000만원 등 손실 폭이 줄었으며, 정밀의료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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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물류·데이터플랫폼 전문기업 SCL사이언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56억6000만원, 영업이익 7500만원을 기록하며 본체 사업의 수익성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이번 1분기 실적 개선은 바이오물류 사업과 데이터플랫폼 사업의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6억5000만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은 축소됐다. 회사는 기존 사업 기반 위에 신규 사업 매출이 더해지며 연결 기준 외형 성장이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종속회사의 연구개발비 및 시설투자 비용이 증가했지만, 자회사 SCL헬스케어와 네오젠로직의 분기 실적이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연결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가 모두 축소됐다. SCL헬스케어는 질량분석 시설 구축으로 인한 비용이 증가했으나 2분기부터 시설이 본격 가동되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네오젠로직은 인수 후 연구중심구조로 개편하며 손실폭을 줄였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바이오물류와 데이터플랫폼 등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면서 연결 기준 외형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난 시기"라며 "회사의 재무적 기초체력을 더욱 튼튼히 하여,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암백신개발 등 SCL사이언스가 추구하는 데이터기반 정밀의료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