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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포커스] 쓰리빌리언, 美 클리아랩 상반기 구축 완료…"보험시장 매출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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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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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빌리언이 올해 미국 CLIA 랩 설립을 추진했다
  • 4분기부터 보험 적용 기반 미국 매출을 노렸다
  • 신생아·가족검사 확대해 성장세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클리아랩 인중 획득, 3분기 내 완료 목표
바이오 사업 확장 "공동개발·공동연구 협력 확대 검토"
신규 매출·하반기 美 매출 본격화 "올해 두 배 성장 목표"

이 기사는 5월 4일 오전 08시 1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텍사스 현지 법인 설립을 마친 데 이어 올해 미국 CLIA 랩(CLIA Lab·실험실표준인증 연구실) 설립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현지 보험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매출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쓰리빌리언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상반기까지 미국 현지 실험실 세팅을 완료한 뒤, CLIA 인증 절차를 거쳐 3분기 내 인증 획득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4분기부터는 보험 적용 기반의 미국 신규 매출이 정식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텍사스를 거점으로 미국 중부권 대형 병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희귀질환 유전자검사(WES·WGS)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48%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연간 약 50조원 이상 규모로 추산된다. 특히 WES·WGS 검사 항목은 보험 수가 적용 시 국내보다 3~4배 높은 단가를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경쟁사의 평균 보험 수가인 건당 약 500만원 감안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검사 물량만 확보해도 빠른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쓰리빌리언 로고. [사진=쓰리빌리언]


2016년 설립된 쓰리빌리언은 AI 기술을 활용해 희귀 유전질환의 원인을 빠르게 찾아내는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전장엑솜분석(WES)과 전장유전체분석(WGS)을 기반으로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한 뒤, 축적된 유전변이 데이터와 자체 AI 알고리즘을 통해 원인 유전자를 특정하는 구조다. 복잡한 유전 변이 가운데 질환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빠르게 좁혀내는 분석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다.

병원 검체를 분석해 진단 리포트까지 제공하는 풀서비스(Full Service)가 핵심 매출원이며, 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도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Full Service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4% 증가했고,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77억원으로 102.6% 성장했다. 현재 75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재구매율은 80% 수준이다. 제브라 역시 20개국 이상에 공급되며 구독형 반복 매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올해부터 기존 희귀질환 환자 중심 사업을 넘어 신규 매출원 확대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기존 환자 대상 검사에서 벗어나 NICU(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 소아 대상 검사 확대, 유전병 가족력을 보유한 가정을 겨냥한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건강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질환 스크리닝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쓰리빌리언 관계자는 "기존에는 원인 모를 증상이 있는 환자를 중심으로 희귀질환 진단 사업을 해왔다면, 올해부터는 건강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스크리닝과 가족 단위 유전자 검사 서비스 등 신규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환자 진단 중심에서 예방·조기 진단 시장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진단 사업 확장과 함께 바이오 분야 협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바이오 USA' 참가를 앞두고 사업개발(BD) 조직을 강화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바이오 USA 참가를 통해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이를 계기로 공동 협력과 공동 개발까지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 활동을 적극 확대해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쓰리빌리언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2024년 58억원에서 2025년 117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올해는 신규 사업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이 더해지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쓰리빌리언 관계자는 "기존 사업 성장에 신규 매출이 더해지고, 4분기부터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두 배 가까운 성장 흐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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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40여일간 이어진 공백 끝에 국토교통부 주택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전격 발탁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국토부가 향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까지 강화하며 '시장 안정'에도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토지실장은 주택가격 동향 관리부터 청약·임대차 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 등 부동산 시장의 핵심 규칙을 설계하는 국토부 내 핵심 요직이다. 지난 3월 30일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공석 상태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장 안정 대응과 각종 규제·제도 정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기자] ◆ '물량'에서 '관리'로… 40일 공석 깨고 등판한 구원투수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발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인사는 신도시 개발과 정비사업 등 공급 정책을 총괄하던 수장을 주택 금융과 제도, 시장 관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자리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규제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공공택지 발굴과 3기 신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하며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 등 현 정부의 핵심 공급 과제를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반면 주택토지실은 주택·토지·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임대차 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공시가격, 부동산 소비자 보호 등 시장 전반의 제도와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정책 총괄 자리에 배치한 것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40일 넘게 이어진 주택토지실장 공백을 깨고 김 실장을 전진 배치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공급·시장안정 '투트랙'…규제 정비 본격화하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적 쇄신을 넘어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실거주 의무 등 시장 안정과 직결된 제도 조정 이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은 시장 안정과 매물 유도, 형평성 문제가 맞물린 대표적인 현안으로 꼽힌다. 공급 전문가인 김 실장이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서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토지 규제와 정비사업 병목 현상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와 절차를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인사를 두고 정부가 공급 확대 기조에서 선회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공급 정책은 유지하되 시장 안정과 제도 정비 기능까지 함께 챙기려는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과거 주택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주택 시장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주택토지실장 자리가 중요한 만큼 당분간 공급과 시장 관리 역할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 역시 중요한 과제지만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택 공급은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그동안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국토부가 이제는 불확실한 시장의 안정까지 같이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라며 "공급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5-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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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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