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버즈가 1분기 매출 118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기록했다.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7.6%에서 24.6%로 상승했다.
- 광고대행 사업 회복과 AI 광고 플랫폼 사업 성장이 실적 증가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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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와이즈버즈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8억2152만 원, 영업이익 29억881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53.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7.6%에서 24.6%로 상승했다. 연결 취급고는 1391억2302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회사 측은 광고대행 사업 회복과 AI 기반 광고 플랫폼 사업 성장 등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광고대행 부문은 1분기 매출 53억433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3.0%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지난해 1분기 5억823만 원 적자에서 올해 1분기 19억5502만 원 흑자로 전환됐다.
자회사 애드이피션시의 검색광고 사업도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애드이피션시는 1분기 매출 61억43만 원, 영업이익 15억4594만 원을 기록했다.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사업이 포함된 기술사업부 매출은 5억2197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5% 증가했다.
와이즈버즈는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를 함께 운영하는 통합 광고 운영 방식이 확대되면서 기존 광고주 집행 규모 증가와 신규 광고주 확보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타 프리미엄 파트너와 네이버 프리미어 파트너 지위 확보도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언급했다.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네스트 애즈 매니저'는 광고 서버, 광고주 관리, 데이터 분석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해당 플랫폼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기반으로 운영돼 해외 매체사 사이트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1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광고 자동화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