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폭스바겐이 12일 골프 GTI 에디션 50으로 뉘르부르크링 전륜구동 양산차 최고 기록을 세웠다.
- 테스트 드라이버가 20.832km 코스를 7분 44초 523에 주파했다.
- GTI 50주년 모델은 325마력과 퍼포먼스 패키지로 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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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폭스바겐은 골프 GTI 에디션 50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전륜구동 양산차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2일 밝혔다.
테스트 드라이버 벤야민 로이히터가 운전한 이 차량은 20.832km 코스를 7분 44초 523에 주파했다.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전륜구동 양산차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골프 GTI 에디션 50은 GTI 탄생 50주년 기념 모델이다. 최고출력 325마력, 0~100km/h 가속 5.3초, 최고속도 270km/h의 성능을 갖췄다. 차체는 일반 골프 대비 15mm 낮으며, 맥퍼슨 스트럿 전륜 액슬과 4링크 후륜 액슬을 기본으로 한다. DCC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이 표준 탑재된다.

신기록 달성 차량에는 선택 사양인 'GTI 퍼포먼스 패키지 에디션 50'이 적용됐다. 이 패키지는 차고를 5mm 낮춘 전용 튜닝 섀시, 티타늄 소재 R-퍼포먼스 배기 시스템, 19인치 알로이 휠, 235/35 R19 사이즈 브리지스톤 포텐자 레이스 세미슬릭 타이어를 포함한다.
GTI는 1976년 첫 출시 이후 폭스바겐의 고성능 핫해치로 자리잡았다. 강력한 구동 성능과 정교한 섀시 튜닝, 스포티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전 세계에서 생산된 GTI 모델은 누적 250만대 이상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