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이 12일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3호' 펀드 목표수익률 6% 달성을 밝혔다.
- 3호 펀드는 4월 27일 설정 후 12일 만에 6.08% 수익률로 채권형 전환한다.
- 패러다임 전략으로 AI 등 4개 영역 20~30종목 집중 투자해 1~3호 모두 목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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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핵심 패러다임 선별 투자로 성과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3호' 펀드가 설정 12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출시한 해당 시리즈 1~3호가 모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3호 펀드는 지난 4월 27일 설정됐으며, 5월 8일 제로인 A1 클래스 기준 6.08% 수익률을 기록해 목표전환 조건을 충족했다. 총 운용자산은 747억원이며, 운용전환일은 5월 14일이다. 펀드는 목표 달성에 따라 기존 채권혼합형에서 채권형으로 전환해 운용된다.
1호(2026년 1월 30일 설정)와 2호(2026년 3월 31일 설정)도 앞서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번 3호의 공모주식형 모펀드인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주식]'은 2013년 5월 출시 이후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해 왔으며, 제로인 기준 올해 순자산이 646억원에서 2237억원으로 1591억원 증가했다.

목표수익률 조기 달성의 배경으로는 패러다임 투자전략이 꼽힌다. 신한자산운용은 산업 내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는 영역을 10개 패러다임으로 구분하고, 시장 모멘텀과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핵심 패러다임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방식을 취했다. 3호 펀드는 AI·주주가치·산업재·K-소비재 등 4개 핵심 패러다임에 해당하는 20~30개 종목을 압축 편입했다. 운용 과정에서는 현장 탐방과 기업 분석을 통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및 산업 사이클 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설정 12일 만의 목표 전환수익률 달성은 패러다임 변화에 기반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최근 시장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라며 "목표전환 이후에는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단기 우량채권 중심으로 유동성 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