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류경기 민주당 중랑구청장 후보가 8일 뉴스핌과 인터뷰했다.
- 8년간 현장 경험으로 교육·주거·인프라 개선을 강조했다.
- 면목선·GTX-B 등 교통 사업과 주택 개발로 중랑구 대도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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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즉시 신내차량기지·SH공사 이전 바로 확정"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 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및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5월 8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동네 이장이라는 마음으로 지난 8년간 일했습니다. 면목선 경전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비롯해 신내차량기지 이전·SH공사 이전 등 각종 과제가 아직 많습니다. 커지는 중랑의 커지는 자부심을 제대로 한 번 열매를 맺어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3선 도전에 나선 류경기 민주당 중랑구청장 후보는 지난 8일 서울 중랑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핌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류 후보는 32년간 서울시에서 근무했다. 서울시 대변인, 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행정 제1부시장을 지내다 민선 7·8기 중랑구청장에 역임했다.
그는 "서울시와 중랑구에서 도합 40년간 일했다. 주민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랑구를 확실하게 대도약할 힘이 있다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류 후보는 교육 환경 및 주거 환경 개선, 도시 인프라 확충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중랑구 내 대학 진학률은 류 후보 취임 전인 8년 전에는 24%에 그쳤으나 최근 44%로 올라갔다.
류 후보는 지난달 착공한 중랑천문과학관, 건립 중인 사가전도서관 완공 등 과제가 산적했다고 설명했다. 161개소 어린이집 환경개선, 실내놀이터 4개 추가, 임산부 건강관리 등 '원스톱 모자건강서비스'도 추진한다.
현재 중랑구는 ▲면목선 경전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사업을 진행 중이다. 류 후보는 "면목선은 현재 예비타당성을 통과했다. 동서를 연결하는 GTX-B 노선과 동쪽 철도를 연결하는 면목선을 통해 철도 교통을 완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동부간선도로의 경우 오는 2030년 완공이 목표다. 관련해 류 후보는 "중랑천과 중랑구의 주택가에 끊긴 부분을 지상 공원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랑구는 총 27곳을 주택 개발 사업 후보지로 확정됐다. 류 후보는 "저층 주거치를 공동주택으로 바꿔 나가는 주택 개발을 통해 중랑구의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지금 가장 부족한 부분은 주차장과 좁은 도로다. 이 부분을 개발 사업으로 주택의 수준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당선 시 서울시장 당선자와 협의해 지금까지 지지부진하게 이어진 약 5만평 가량의 신내차량기지 이전 단일화 확정, SH공사 본사 이전에 대한 확답을 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SH공사 이전의 경우 3년가량 지연된 만큼 2027년 착공을 약속했다.
녹지 공간 조성도 구상 중이다. 21킬로미터(㎞)에 달하는 '명품 중랑동행길' 조성,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중랑천일대 지방정원 지정 등도 해야 할 과제다.
류 후보는 "중랑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노인들에게는 효도하고 공경하는 중랑구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