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올해 1분기 HL디앤아이한라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L디앤아이한라는 올해 1분기 매출 38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3249억원)와 비교해 18.4%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2억원에서 190억원으로 34% 뛰었다.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동기(3374억원) 대비 94.1% 뛰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어려운 업황에도 울산태화강, 이천아미 자체사업 본격화 및 강도 높은 원가혁신으로 매출, 이익 등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역대급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성 중심의 양질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안정적인 민간 우량 발주처의 프로젝트 수주에 힘쓰는 동시에 경기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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