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이 7일 5월 고속도로 사고 대응 위해 암행순찰차 확대 등 단속을 강화했다.
- 최근 3년 5월 고속도로 사고 사상자가 15.1% 증가했으며 오후 4~6시와 경부선에서 많았다.
- 1일부터 5일까지 위반 2384건 적발하고 사고는 77.1%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암행순찰차 평시대비 60% 증가
5일 간 2384건 교통법규 위반 적발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은 가정의 달인 5월 증가하는 고속도로 사고 대응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확대하는 등 집중단속과 예방순찰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상자는 평균 973명으로 이는 1~4월 평균 사상자 845명보다 15.1%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3년간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오후 4~6시에 206건(15.2%) 사고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오전 10~12시, 오후 2~4시가 각각 171건(12.6%)으로 뒤를 이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276건(20.3%), 수도권 제1순환선 174건(12.8%)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사고가 849건(62.6%)으로 가장 많았다. 화물차량 330건(24.3%), 승합차량 75건(5.5%)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5023건 발생해 전년(5311건)보다 5.4% 감소했다. 사망자는 185명, 부상자는 1만71명으로 사상자는 총 1만256명을 기록했다. 사상자는 전년(1만1451명)보다 10.4%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는 19만3889건으로 전년 대비 1.3% 줄었다.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나들이객 증가로 5월에 특히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고속도로 특별관리계획을 세워 행락지 인근 주요 고속도로 9개 노선에 암행순찰차를 평상시보다 60% 이상 증가 운용하고 있다. 1일부터 5일까지 버스전용차로 위반 259건, 지정차로 미준수 580건 등 총 2384건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는 총 20건 발생했다. 일 평균 4건으로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 기간 일 평균 17.5건에 비해 77.1% 감소했다.
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암행순찰차와 차량 탑재형 단속 장비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안전띠 미착용, 지정차로 위반, 과속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고 행락지 주변 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
가변형 전광판을 활용해 실시간 정체·서행 구간 안내와 우회도로 유도로 고속도로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고, 정체량이 늘어나면 가변차로를 운영한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