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시행 첫해 총 227개 작품 접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아트센터가 6일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첫해 227개 작품 접수와 6개 실연심사작 선정을 밝혔다.
  • 3월 공모로 연극·무용·음악 장르 참여가 활발했다.
  • 실연심사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도내 공연장 순회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차 영상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이 실연심사 대상작으로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가 시행 첫해 총 227개 작품 접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출발했다고 6일 밝혔다. 2차 영상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이 실연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경기공연예술어워즈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이번 어워즈는 연극·무용·음악 3개 장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시행 원년임에도 다양한 창작 주체의 참여가 이어지며 경기도 공연예술 현장의 창작 역량과 저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실연심사는 오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화성, 용인, 김포, 안양, 의정부, 광주 등 도내 주요 공연장에서 순회 형식으로 열린다.

실연심사 프로그램 라인업은 ▲말러 교향곡 4번 '천상의 삶' (음악 / 앙상블 화담)▲Mondrian (무용 / 정형일 Ballet Creative)▲절대목(大木) (연극 / 연희공방 음마갱깽)▲신아위–order in chaos (무용 / 마홀라컴퍼니)▲groove&재료시리즈Ⅱ : 혁(革) (음악 / 그루브앤드)▲오함마백씨행장 완판본 (연극 / 씨앗프로젝트) 등 총 6개 작품이다.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단순 공모를 넘어 '창작 → 발표 → 유통'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연심사는 작품을 실제 공연 환경에서 검증하는 단계로, 관객 반응과 무대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존 서류·영상 중심 심사와 차별화된다.

2차 선정작에는 실연심사 공연료가 지원되며 최종 선정작은 2026년 하반기 추가 공연 기회 및 별도 공연료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실연심사 진출작은 경기아트센터의 국제 플랫폼인 '경기 공연예술 실크로드 GPAM(Gyeonggi Performing Arts Meeting)'에 자동 출품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공연장 관계자 및 프로그래머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유통과 해외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영상심사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작품들이 이제 실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게 된다"며 "이번 실연심사가 경기도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단순히 작품을 선정하는 데 목적이 아니라 선정 이후 실제 무대와 유통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