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안좌면 퍼플섬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퍼플섬 대표 행사인 라벤더 축제로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는다. 퍼플섬은 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긴 지역 대표 관광지다.

군은 축제를 앞두고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정비하고 꽃밭 내 포토존을 확대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에서는 전남시니어모델협회가 라벤더를 배경으로 한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10월 아스타국화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경관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