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6일 보험사기 대응센터를 출범했다.
- 지능화된 보험사기 대응과 가입자 보호를 위해 법률·조사 전문가를 결합했다.
- 김동주 변호사가 총괄하며 원스톱 서비스와 글로벌 공조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보험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조직인 '보험사기 대응센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대륙아주는 보험사기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조직화되는 상황에서 선량한 보험 가입자 보호와 보험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센터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1조1571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적발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서며 보험사기가 일상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륙아주 보험사기 대응센터는 법률 전문가와 현장 조사 전문가를 결합한 통합 대응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보험사의 특별조사팀(SIU)은 사실관계 조사에는 강점이 있지만 법적 절차 대응에는 한계가 있고, 반대로 법무법인은 법률 역량은 뛰어나지만 보험사기 실무 구조에는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센터는 김동주 변호사가 총괄한다. 김 변호사는 포항지청장과 서울지검 공안부장 등을 지낸 검사 출신으로, 증거 수집과 형사 대응 업무를 맡는다.
또 금융감독원 국장 출신 안웅환 고문은 민원 대응 전략을 지원하고, 손해사정인 김진근 고문은 허위 진단과 과다 수리비 청구 등 보험사기 유형 분석을 담당한다. 국제조사 전문가 다이애나 김은 해외 보험사기 사례와 글로벌 공조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검사·경찰 출신 변호사들이 증거 확보와 고소·고발, 민·형사상 조치 등을 수행한다.
대륙아주는 현장조사와 증거수집, 법률 검토 및 손해사정 분석, 민·형사 대응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원스톱 서비스'가 센터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주 변호사는 "금감원·보험회사·손해사정사협회 등과 세미나·워크샵을 통해 업계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판례·사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국경을 넘는 조직적·지능적 보험사기에 대비해 글로벌 보험사와 공조 체계도 구축할 계획"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