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희대 경영대학원 세무관리·회계학과가 6일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 4학기제로 단축하고 AI 과목을 도입해 디지털 조세 교육을 강화했다.
- 야간·토요일 수업으로 직장인 병행 학습과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세무관리·회계학과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조세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학과는 실무자들의 학위 취득 기간을 고려해 기존 5학기제를 4학기제로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학기 단축에 따라 졸업 시까지의 전체 등록금 납부 횟수가 줄어들어 시간과 비용 측면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에는 '인공지능비즈니스개론'을 필수 과목으로 도입해 세무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진단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교수진은 전직 국세청 고위직 및 대형 회계법인 대표 등 조세 행정과 실무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수업은 직장인들의 일정을 고려해 화요일과 수요일 야간, 그리고 토요일 전일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최신 판례와 데이터 기반의 조세 전략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대학원 측은 1972년 설립 이후 축적된 세무사, 공인회계사, 국세 공무원 등 광범위한 동문 네트워크를 학과의 주요 자산으로 꼽았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계자는 "재무적 감각을 요구하는 다양한 직군을 위해 커리큘럼을 고도화했다"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전 시나리오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업 재무 건전성을 관리할 수 있는 전략가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