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폴란드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유럽 내 미군 주둔 문제를 논의했다.
- 미국은 독일 주둔 미군 5천 명을 6~12개월 내 철수하도록 지시했으며 현재 독일에는 3만8천 명이 배치돼 있다.
- 폴란드는 현재 1만 명의 미군이 배치된 가운데 추가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는 차원에서 통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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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발표한 직후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유럽 내 미군 주둔 문제를 논의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란드 대통령실은 3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폴란드 헌법기념일인 오늘 저녁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유럽 내 미군 주둔과 관련한 문제가 중요한 의제였다"고 밝혔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2일 독일 주둔 미군 약 5천 명을 향후 6~12개월 내 철수하도록 지시했다. 현재 독일에는 약 3만8천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 최대 규모다.
폴란드에는 미군 1만 명이 배치돼 있으며, 폴란드 정부는 최근 미군 주둔 규모를 더 늘려달라는 의사를 반복적으로 표명해왔다.
이번 통화는 독일 감축 발표 이후 폴란드가 미군 추가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