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OSCO홀딩스가 1분기 영업이익 7070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20% 상회하며 주가가 9%대 강세를 보였다.
- 인프라 부문 4050억원 흑자와 이차전지소재 손실 축소가 연결 실적 호조를 주도했다.
-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화·미래에셋·현대차증권,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POSCO홀딩스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POSCO홀딩스는 전일 대비 4만3000원(+9.31%) 오른 5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1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POSCO홀딩스의 올 1분기 연결 매출은 17조8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070억원으로 24.5% 늘었다. 시장 컨센서스(5922억원)를 20% 상회하는 수준이다. 포스코 별도 철강 부문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으로 부진했으나 인프라·해외철강·이차전지소재 자회사 정상화가 연결 실적을 끌어올렸다.

인프라 부문 영업이익은 4050억원으로 연결 서프라이즈의 핵심 역할을 했다. 포스코이앤씨가 4분기 대규모 손실 이후 530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회사는 올해 영업이익 1200억원 경영계획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차전지소재는 영업손실 70억원으로 직전 분기 1570억원 적자에서 대폭 축소됐다. 포스코아르헨티나 1단계 공장이 3월 가동률 70%대를 기록하며 상업생산에 본격 진입했고 3월에는 월 단위 흑자를 처음으로 기록했다.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일제히 끌어올렸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49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튬 가격 상승 사이클 진입에 따른 이차전지소재 사업가치 상향이 주된 근거라며 포스코 별도 비용 부담은 평균판매가격(ASP) 전가와 함께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48만원에서 62만원으로 29% 올렸으며 현대차증권도 47만3000원에서 59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