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울진 한울원전 3호기가 2일 오후 10시 100% 전 출력에 도달했다.
- 3호기는 2월 13일부터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해 4월 29일 발전을 재개했다.
- 국내 원전 최초로 11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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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던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3호기가 2일 오후 10시를 기해 100% 전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원전 3호기는 지난 2월 13일 계획 예방 정비에 들어가 지난 4월 28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임계 승인'을 받고 이튿날인 29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원전 3호기는 이번 계획 예방 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 안전 법에 따른 법정 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울 3호기는 국내 원전 최초 11주기 연속 'OCTF'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 능력과 기술 신뢰성을 확인했다.
'OCTF(One Cycle Trouble Free, 한 주기 무고장 운전)'는 계획 예방 정비 완료 후 계통 연결 시점부터 다음 계획 예방 정비를 위한 계통 분리 시까지 발전소가 정지 없이 안정적으로 운전되는 것을 의미한다.
한울원전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에 특이 사항 발생 시 관련 사항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