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림청은 2일 순천 운룡리 산불 주불을 1시간 20분 만에 진화했다.
- 헬기 3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신속 대응으로 확산을 막았다.
- 당국은 조사반 파견과 불법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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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오전 11시 42분 전남 순천시 주암면 운룡리 산25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1시 1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헬기 3대와 진화차량 13대, 인력 61명을 투입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신속한 자원 투입으로 확산을 막고 단시간 내 진화를 마쳤다.
당국은 진화 종료 직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남도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와 철저한 불씨 관리를 당부했다.
또 "부주의로 산불을 낼 경우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