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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출마' 오중기 "이재명 대통령과 손잡고 해묵은 경북현안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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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 오 후보는 경북 변화와 숙제 해결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정청래 "오 후보가 하라는 것 다하겠다"
공동선대위원장 김숙현 교수 "오중기, 멈춘 경북심장 다시 뛰게 할 적임자"
개소식 후 정청래 등 당 지도부 함께 죽도시장 찾아 민생현장 목소리 경청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중기 후보가 하라는 것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가 포항에 총출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고지를 행한 신발끈을 바짝 조였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고지를 행한 신발끈을 바투 조였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 캠프]2026.05.02 nulcheon@newspim.com

이날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 임미애 국회의원,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박해철 대변인, 민병덕 을지로 위원장,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 이인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등 당 집행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오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또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이정훈 영천시장 후보,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강부송 영덕군수 후보, 김시환 칠곡군수 후보, 윤동춘 예천군수 후보, 김상훈 영양군수 후보,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이용기 경북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와 광역의회 등 지방의회 출마자들이 참석해 민주진영의 세를 과시했다.

김현숙 교수(대구대)를 비롯해 오염만 포항시축구협회장, 허정 대동고 상임부회장, 곽영일 바이오파크원장, 이회석 호남향우회 사무총장, 권희철 청하체육회장 등 경북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경북을 일으킬 사람'이라는 슬로건이 감동적이다. 대구와 마찬가지로 경북 다해드림센터장을 맡겠다. 오중기가 하라는 것은 다 하겠다"고 응원했다.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은 "오중기가 바로 민주당의 역사다. 오중기 뒤를 받치는 기초단체장, 지방의회 출마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더 넓고 깊게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응원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인영 국회의원은 "경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오중기 후보와 경북 주민들에게 의리를 지키기 위해 참석했다. 경북 변화의 시작을 저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기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현숙 교수(대구대)는 "30년 일당 독점을 깨고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이해하고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후보자는 오중기뿐"이라며 "오중기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포항에서 나고 자랐다는 포항시민 문시은은 "내가 기억도 하지 못하는 예전부터 경북을 지켜온 오중기 후보자를 믿는다. 벽에 걸린 공약이 단지 글자가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오중기 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도 영상 축사를 통해 오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진 후 정청래 당 대표 일행과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와 함께 죽도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 캠프]2026.05.02 nulcheon@newspim.com

오중기 후보는 "경북이라는 불모지에서 6번 낙선을 하면서도, 긴 세월 동안 민주당 간판을 지키며 지금까지 버텨왔다"고 강조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의 길을 따라 걸으며 거대한 철옹성 같은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고 균열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또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경북의 해묵은 숙제들, 오중기가 대통령과 손잡고 확실하게 해결하겠다. '오중기가 하니까 정말 되네!'라는 탄성이 경북 전역에 울려 퍼지게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소식을 마친 오 후보는 정청래 대표 일행과 함께 포항 죽도시장을 돌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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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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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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