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한킴벌리가 29일 서울숲에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정원을 조성했다.
- 5월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맞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 다층식재 구조와 포레스트 월, 미러 월을 적용해 생태 가치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테마로 서울숲에 동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정원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유한킴벌리는 캠페인 일환으로 2016년부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서울숲과 한강공원 일대에 숲속 정원을 조성해왔다. 서울숲에는 자작나무 길의 '겨울정원 1'(2020), 이끼정원과 온실정원을 갖춘 '겨울정원 2'(2021)를 차례로 선보였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정원은 기존 겨울정원을 전면 리뉴얼해 조성됐다. 키 큰 나무가 그늘을 형성해 하부 식물을 보호하고, 중층 나무들이 꽃과 열매로 새와 곤충의 서식처가 되는 다층식재 구조를 적용했다. 하부층 식물이 뿌리내려 토양을 보호하는 자생적 생태 기반도 강화했다.
정원은 두 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에는 산수국을 배경으로 전 세계 언어로 캠페인 슬로건을 새긴 '포레스트 월(Forest Wall)'이 있다. 두 번째 공간에는 '미러 월(Mirror Wall)'을 설치해 관람객의 모습이 녹색 식물과 어우러져 자연과의 공존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의 상징성도 정원 곳곳에 담았다. 순백색 꽃으로 순수한 초심을 표현하고, 블루·그린 계열 수종으로 '푸르게 푸르게' 이어지는 생명의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신규 엠블럼과 캐릭터 '우푸'를 배치한 소형 온실은 자연을 지키는 상징 공간으로 꾸몄다.
유한킴벌리는 2003년 서울숲 조성 당시 시민가족 나무심기를 통해 약 3000평 규모의 숲 조성에 기여한 이후, 기금 후원과 사원 가족 자원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시민참여형 도시숲 관리'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지속가능한 숲의 가치를 담은 정원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정원이 도심 속에서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산불피해지복원의 숲', '생물다양성보전의 숲', '몽골 유한킴벌리숲' 등 국내외 공익사업을 통해 58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기업 슬로건 인지도 1위(2024년, 피앰아이)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 인지도와 공감이 높은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AI Q&A]
Q1.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정원은 언제, 어디서 공개되나요?
A1. 2026년 5월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과 함께 서울숲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Q2. 정원에 적용된 식재 방식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2. 키 큰 나무가 그늘을 형성하고 중층 나무들이 새와 곤충의 서식처가 되는 다층식재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하부층 식물이 토양을 보호해 자생적 생태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Q3. 정원 내 주요 설치물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3. 전 세계 언어로 캠페인 슬로건을 새긴 '포레스트 월(Forest Wall)', 관람객 모습을 녹색 식물과 어우러지게 보여주는 '미러 월(Mirror Wall)', 캐릭터 '우푸'와 신규 엠블럼을 배치한 소형 온실이 있습니다.
Q4. 유한킴벌리와 서울숲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A4. 2003년 서울숲 조성 당시 시민가족 나무심기에 참여해 약 3000평 규모의 숲 조성에 기여한 것이 시작입니다. 2016년부터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서울숲 내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왔습니다.
Q5.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요?
A5. 국내외 공익사업을 통해 58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꿨으며, 2024년 기업 슬로건 인지도 조사(피앰아이)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