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NH농협은행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의 주거래은행 선정 공개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코레일유통 본사에서 NH농협은행 이영우 부행장과 코레일유통 박정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을 따라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 말까지 주거래은행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업무로는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 업무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등이 포함된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코레일유통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대상 금융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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