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성은 28일 4월 현재 160억원 규모 수주를 확보했다.
- 올해 누적 수주는 430억원으로 고부가 반도체 장비 중심이다.
- 신사업 확장과 추가 100억원 수주 가능성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4월 현재까지 본사와 중국 자회사 TAESUNG(Zhuhai) Technology를 포함해 약 16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주력 사업인 PCB 장비를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고르게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수주 증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누적 수주는 약 430억원 규모다. 4월 수주는 기존 고객사의 반복 발주에 더해 신규 고객사와의 협의 및 적용 범위 확대가 일부 반영됐다. 고부가 반도체 기판 관련 장비 중심의 수주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회사는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복합동박 소재 사업 확대와 함께 올해 1월 매입한 안산공장 추가 증축을 진행 중이다. 일본·대만 등 글로벌 반도체 및 패키징 관련 기업들로부터 글래스기판 기술 시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반영된 수주 외에도 막판 협의가 진행 중인 물량이 있다. 해당 물량이 성사될 경우 약 100억원 수준의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학 태성 대표이사는 "연초 이후 이어지고 있는 수주 확대 흐름이 점차 안정적인 성장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확보된 수주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서버, HBM, FC-BGA 등 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 투자 확대 흐름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주력 장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글래스기판 및 복합동박 등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